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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가 북미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 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블랙핑크는 이 축제에 2019년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4년 만에 헤드라이너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헤드라이너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가장 주목받고 기대를 모으는 팝스타에게 주어지는데요.
지난해에는 해리 스타일스와 빌리 아일리시 등이 출연했습니다.
코첼라는 하루 입장객만 12만 명에 달하는 북미 최대의 음악 축제로, 오는 4월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