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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오늘 퇴원…전직 대통령 예우 · 여야 반응은?

입력 : 2022.12.30 16:05|수정 : 2022.12.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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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민성기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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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바라는 정치는?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여야 대화, 협치 노력 복원됐으면"
"강성 팬덤에 정치 이끌려가 문제…절대적 다수 위한 고민 필요"

권지웅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연결하는 정치·문제 해결력을 높인 정치 필요"
"여론조사 밖의 이야기, 정치가 다룰 수 있어야"

민성기 / SBS 논설위원
"상호 간 상대방을 존중하는 정치 해야"
"정치인, 식견 가지고 여론조사 통한 대안 내야"

●MB 자택으로…대국민 메시지는?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전직 대통령 향한 예우, 국격의 문제…언젠가는 이뤄졌어야 할 선택"
"이명박 대국민 메시지, 대법 판결 존중 의미 담겨"

권지웅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윤 대통령, 늘 법과 원칙 강조…사면 단행, 좋게 평가되지는 않을 것"
"이명박 사면? 부적절…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 '개인 범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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