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현장] 순식간에 녹아내렸다…뼈대만 남은 방음터널

입력 : 2022.12.29 17:29|수정 : 2022.12.29 17:32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뼈대만 남은 방음터널 (사진=연합뉴스)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뼈대만 남은 방음터널 (사진=연합뉴스)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뼈대만 남은 방음터널 (사진=연합뉴스)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뼈대만 남은 방음터널 (사진=연합뉴스)
오늘(29일) 오후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근처 고가도로에서 난 화재로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방음터널 구간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사진=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