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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구호 몇 마디 외쳤는데…" 이란 축구선수 사형 위기, 왜

입력 : 2022.12.14 11:20|수정 : 2022.12.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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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에 참여한 축구선수 아자다니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란의 무분별한 사형 선고에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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