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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변 일으킨 사우디, 오늘 공휴일로 지정

정희돈 기자

입력 : 2022.11.23 08:02|수정 : 2022.11.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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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자, 사우디 정부가 경기 다음날인 오늘(23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마치 월드컵을 우승한듯 열광하는 사우디 홈팬들의 환호 장면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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