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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실권자 '빈 살만' 방한…네옴시티 수주는 어떤 의미?

입력 : 2022.11.17 16:04|수정 : 2022.11.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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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원삼 선문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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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왕세자 방한

이원삼 / 선문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네옴시티, '제 2의 중동 붐' 일으켜 윈윈할 수 있는 기회"
"사우디, 안정적 석유 수출국 찾는 중"
"빈 살만, 사우디 전체 개혁 노력…젊은층서 인기"
"네옴시티 성공 가능하다 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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