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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횟집 수족관서 불…인명 피해 없어

김지욱 기자

입력 : 2022.10.26 03:49|수정 : 2022.10.26 03:50


어젯밤(25일) 11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내서읍의 한 5층짜리 상가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족관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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