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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김채연, 개인 최고점 작성…쇼트 3위

입력 : 2022.09.30 21:25|수정 : 2022.09.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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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의 16살 유망주 김채연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작성하며 쇼트 프로그램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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