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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난 죽어야"…국민의힘 내홍 '갈 데까지 갔다?'

입력 : 2022.09.22 16:50|수정 : 2022.09.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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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채이배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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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갈 데까지 갔다?'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국민의힘, 이준석 몰라 잘못 건드려…이준석, 끝까지 싸울 것"
"윤 대통령, '포용의 정치' 했어야…이준석, 박수칠 때 떠났어야"

채이배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정치, 대화와 타협 필요…'정치의 실종' 우려스러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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