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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피해 지역 예비군 동원훈련 연기하기로

이대욱 기자

입력 : 2022.09.06 21:19|수정 : 2022.09.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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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예비군 동원훈련이 추석 연휴 이후로 미뤄집니다.

국방부는 신속한 구조와 복구 지원을 위해 충청도·전라도·경상도·제주도와 경기 용인·양주·김포·평택 지역에서 예정된 예비군 동원훈련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수도권 지역과 강원도에서 진행되는 동원훈련은 정상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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