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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입력 : 2022.09.06 19:17|수정 : 2022.09.06 19:26
한국 피겨에 고난도 트리플악셀을 뛰는 쌍둥이 자매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유재, 김유성 13살 꿈나무 자매를 만났습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찬수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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