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지민, 뷔, 정국 씨가 싱어송라이터 베니 블랑코, 그리고 래퍼 스눕독과 협업한 노래죠.
'배드 디시전스'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0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은 10곡 이상을 빌보드 핫100에 올린 한국 최초 아티스트가 됐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댄스곡 '배드 디시전스'는 올해 발매되는 베니 블랑코의 정규앨범 선공개곡인데요, 진, 지민, 뷔, 정국 씨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스눕독의 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