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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버스 유리 깨고 탈출, 지하철역 덮친 흙탕물…긴박했던 당시

김성화

입력 : 2022.08.09 10:24|수정 : 2022.08.09 10:38




(SBS 디지털뉴스국 / 사진=연합 및 독자 제공 / 구성=김성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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