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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 코로나 확진…"10일까지 자택 격리"

이한석 기자

입력 : 2022.08.04 19:02|수정 : 2022.08.04 19:02


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임기를 20여 일가량 남겨두고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은 우 위원장이 오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방역 지침에 따라 이달 10일까지 자택에서 격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위원장은 5일 예정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불참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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