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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의전? 사전 합의?…미국 하원의장 방한이 쏘아 올린 '의전 패싱' 논란

조도혜 PD

입력 : 2022.08.04 22:34|수정 : 2022.08.0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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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미국 의전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방한했지만, 당시 현장에 한국 측 인사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를 두고 '부실 의전이다'라는 등 비판이 나오자, 국회 측은 "미국 측에서 영접을 사양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그 시각 어디서 뭘 하고 있었을까요?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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