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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밴드가 국내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이 그 주인공인데요, 어제(2일) SBS M '더 쇼'에 출연해 신곡 'Getting Better'를 불렀습니다.
이번 주말 뮤직 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에 출연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뉴 호프 클럽은 이미 국내에 탄탄한 팬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독 내한 공연도 2018년과 19년에 모두 세 차례나 펼쳐 이번이 벌써 네 번째 방한입니다.
특히 멤버 리스 비비는 발목에 태극기로 문신을 새길 정도로 한국을 아주 좋아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