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높이…'기록 제조기' 듀플랜티스, 7번째 세계 신 작성하며 장대높이뛰기 우승

박진형 PD

입력 : 2022.07.25 18:25|수정 : 2022.07.25 18:25

동영상

'젊은 황제'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자신이 보유한 실내외 통합 세계 기록 넘어서며 세계육상선수권 장대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6m21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해 벌써 7번째 세계 신기록 작성입니다. 장대높이뛰기 역사를 새로 쓴 듀플랜티스의 짜릿한 도약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