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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연일 공영방송 때리기…"KBS · MBC 노조가 장악"

입력 : 2022.07.15 16:19|수정 : 2022.07.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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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권지웅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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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MBC, 언론 노조가 좌지우지"

권지웅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국민의힘, 언론 길들이려는 모습…오만하고 부적절"

장예찬 / 전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지난 5년 언론 환경, 보수 진영에 편파적…기계적 균형 맞춰야"

정하석 / 논설위원
"여야 모두 공영방송에 할 말 없어…사회적 합의 도출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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