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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공무원, 월북 증거 없어"…결론 뒤집은 해경

입력 : 2022.06.16 16:03|수정 : 2022.06.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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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채이배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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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피격 공무원 수사 결과..."월북 시도 증거 없어"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과거 정부의 예단으로 '월북' 프레임…청와대 당시 자료가 관건"

채이배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정쟁으로 다룰 일 아냐…억울함 없도록 진상 규명 최우선돼야“

김태현 / 변호사
"대통령 기록물 열람, 국회 동의 또는 고등법원장 영장 발부 있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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