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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송해길 찾은 시민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김성화

입력 : 2022.06.08 17:33|수정 : 2022.06.08 17:33



(SBS 디지털뉴스국 / 사진=연합뉴스 / 구성=김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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