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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레미콘 차량 전복…운전자 부상

손기준 기자

입력 : 2022.05.28 04:11|수정 : 2022.05.28 04:11


어제(27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의 왕복 4차로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옆으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30분 정도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다 중심을 잃어 넘어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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