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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고발 사주' 손준성 기소…尹 · 한동훈 무혐의

입력 : 2022.05.04 16:22|수정 : 2022.05.0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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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상일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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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손준성 검사만 기소

김태현 / 변호사
"고발사주 의혹 수사 초반부터 이미 예견된 결과"
"선거에 영향 있었나 법리적인 부분 살펴봐야"

● '검찰 수사권 축소' 법안 공포

김상일 / 전 민주당 선대위 언론특보
"국회 협치 지키기 위한 선택...독소조항 수정 작업 필요"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무리한 법안 공포...민주당 지지층의 대통령 방증"

● '검찰 수사권 축소' 문제점?

김태현 / 변호사
"검찰, 공소 유지 어려워져...경찰 수사 능력과는 다른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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