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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생존 신고가 일상이 돼 버린 우크라이나 교민들 [비머 in 우크라이나]

박정현

입력 : 2022.04.20 19:03|수정 : 2022.04.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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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포탄과 빗발치는 총알을 피하고자 피란길에 오른 건 한국인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26명의 한국인이 여전히 우크라이나 현지에 남아 있습니다. 그들의 생사 확인을 위해 노력 중인 대사관 직원들을 비디오머그에서 만나봤습니다.

(구성 : 박정현 / 영상취재 : 이재영 조승호 / 편집 : 이홍명 / CG : 성재은 / 제작 : SBS Digital 탐사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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