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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가구 공장에서 불…3시간 넘게 진화 작업

박찬범 기자

입력 : 2022.04.05 06:40|수정 : 2022.04.05 06:40


오늘(5일) 새벽 3시 20분쯤 경기 포천 가산면의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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