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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한국 언론 최초로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SBS 곽상은 특파원이 현지 대피소 및 대형마트 등을 취재했습니다. 루마니아와 인접한 도시 체르니우치에서는 '생필품 품귀 현상'이 발생해 대형마트의 매대가 텅 비어 있었고, 대피소로 변한 학교에서는 교사가 간이침대 위에서 수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전쟁 전후로 우크라이나인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박윤주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