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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캐시 샤프,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발표 후 '손키스 세리머니'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 시기)

입력 : 2022.02.17 11:35|수정 : 2022.02.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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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2차 시기.

캐나다의 캐시 샤프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 답게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점수가 발표된 직후 손키스 세레머니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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