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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올림픽 데뷔 무대…피겨 유영, 김예림 선수 경기 직후 소감

최희진 기자

입력 : 2022.02.16 00:06|수정 : 2022.02.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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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우리나라의 유영, 김예림 선수가 올림픽 데뷔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나란히 프리스케이팅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은 6위, 김예림은 9위를 차지했습니다. 경기 직후 두 선수의 소감을 스포츠머그에서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편집 : 정용희,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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