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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역시 디펜딩 챔피언!" 안나 가서, 무결점 연기 후 세리머니까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 1차 시기)

입력 : 2022.02.15 10:55|수정 : 2022.02.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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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베이징 서우강 빅에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 1차 시기.

디펜딩 챔피언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90점을 기록하며 현재 1위로 올라섰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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