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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랑 거북선이 뭐가 문제죠? 스켈레톤 헬멧 고무줄 규정

최희진 기자

입력 : 2022.02.10 19:52|수정 : 2022.02.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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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아시아 최초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가 오늘(10일)은 트레이드 마크인 '아이언맨' 헬멧을 쓰지 않은 채 경기에 임했습니다. IOC 규정 위반으로 헬멧 착용을 거절당했기 때문인데요, '거북선' 헬멧을 챙겨 온 정승기 선수 역시 보조로 챙겨온 검은색 헬멧으로 바꿔 써야 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스포츠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구성 : 조도혜 / 영상취재 : 공진구 / 편집 : 한만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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