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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 직후 주먹 '불끈'…'시즌 베스트' 연기에 감격 (피겨 남자 프리)

입력 : 2022.02.10 12:57|수정 : 2022.02.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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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이탈리아의 다니엘 그라슬 선수가 개인 최고 기록 187.43점을 기록하면서 종합 278.07점으로 현재 1위에 등극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다니엘 그라슬은 쿼드러플 러츠로 강력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경기 직후 주먹 쥐며 환호하는 다니엘 그라슬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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