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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평창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 혼신을 다한 연기 (피겨 남자 프리)

입력 : 2022.02.10 14:22|수정 : 2022.02.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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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

평창 은메달리스트 일본의 우노 쇼마 선수가 혼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우노 쇼마는 점프에서 약간의 실수를 했지만 깊은 엣지의 굴곡을 보여주는 스케이팅을 보여줬습니다.

187.10점 기록하며 현재 1위에 랭크됩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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