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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린지 자코벨리스, 다섯 번째 올림픽 만에 '드디어 금메달'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빅 파이널)

입력 : 2022.02.09 17:22|수정 : 2022.02.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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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크로스 빅 파이널.

금메달은 미국의 린지 자코벨리스, 은메달은 프랑스의 클로에 트레스푀슈, 동메달은 캐나다의 메리에타 오딘이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린지 자코벨리스는 다섯 번째 올림픽 만에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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