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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릎 부상에도 날다…이나윤의 올림픽 첫 연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

입력 : 2022.02.09 11:01|수정 : 2022.02.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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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

대한민국의 이나윤 선수가 생애 첫 올림픽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나윤 선수는 무릎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고통을 이끌고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1차 시기에서 31점을 기록하는 이나윤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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