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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혁·이준서·황대헌 인터뷰…편파 판정? 아 됐고 우리는 갈 길 갑니다

조도혜 PD

입력 : 2022.02.09 16:44|수정 : 2022.02.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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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탈락한 선수들이 어제(8일) 웃는 모습으로 훈련을 마쳤습니다. 손등이 찢어져 11바늘이나 꿰맨 박장혁 선수도 손에 붕대를 감고 훈련을 함께 했는데요, 동료들과 장난도 치며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음과 몸이 많이 지쳤을 선수들은 오늘(9일) 1,500m 경기를 앞두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박장혁·이준서·황대헌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구성 : 조도혜 / 취재 : 하성룡 / 영상취재 : 홍종수 / 편집 : 장현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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