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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尹-安, 가능성 열려있어"…빨라진 단일화 시계

입력 : 2022.02.07 17:19|수정 : 2022.02.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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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혁 민주당 의원, 이상일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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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화 운명의 한 주

박상혁 / 민주당 의원
박상혁 "단일화, 굉장히 중요한 변수…국민들은 혼란스러울 것"

이상일 / 전 의원
이상일 "이준석, 단일화보다 당 스스로 집권 가능성 키우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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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안철수에 러브콜

박상혁 / 민주당 의원
"당 내에서 여러 후보 단일화 의견 실제로 있지만 조심스러운 부분"

이상일 / 전 의원
"안철수, 민주당 연장 아냐…단일화 가능성 윤석열과 더 강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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