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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끝내 터져나온 눈물 (피겨 단체전 여자프리)

입력 : 2022.02.07 13:12|수정 : 2022.02.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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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프리.

혼신의 힘을 다한 카렌 첸 선수, 쇼트에서의 아쉬움을 만회하는 안정적인 연기로 131.52점을 기록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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