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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평창 메달리스트의 질주…넘지 못한 다카기 미호의 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입력 : 2022.02.05 18:39|수정 : 2022.02.0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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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6조 일본 사토 아야노와 네덜란드 앙투와네트 더용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더용은 평창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습니다.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더용은 경기 막판 힘을 내지 못하면서 다카기 미호의 점수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총 3위로 통과하는 더용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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