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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서운 신예의 등장! 어려운 연기에 터져나온 환호성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입력 : 2022.02.04 15:10|수정 : 2022.02.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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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페어쇼트.

조지아의 카리나 사피나-루카 베룰라바가 환호성이 터져나오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을 했던 조지아 팀이 올림픽 무대에서도 어려운 기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활약했습니다.

17세, 19세의 어린 나이지만 무서운 실력을 보여주는 조지아 팀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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