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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잔해물 낙하…인명 피해 확인 중

조윤하 기자

입력 : 2022.02.02 11:00|수정 : 2022.02.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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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화정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잔해물이 떨어져서 소방당국이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전 8시 5분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에서 기울어진 채 매달려있는 콘크리트 잔해물이 다량으로 낙하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잔해물이 낙하하기 전 위험을 알리는 경보음이 여러 번 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낙하 당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던 구조인력들은 경보음을 듣고 대피한 상태로 알려졌지만,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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