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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山에 사는 잡초같은 선수가 있다?

민경호 기자

입력 : 2022.02.13 08:02|수정 : 2022.02.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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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이 선수. 응원이 필요한 보석들의 메시지. 봅슬레이 김유란 선수를 비디오머그가 만났습니다. 경기를 마친 자신에게 김유란 선수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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