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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갈아 넣었다?…직장인에게 바치는 '피겨 선수' 토모노의 이색 갈라쇼

박진형 PD

입력 : 2022.01.26 19:01|수정 : 2022.01.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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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2022 ISU 피겨 4대륙 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토모노 카즈키가 이색 갈라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셔츠에 재킷을 입고 나온 토모노는 직장인의 비애를 보여주는 연기를 펼쳤는데요. 하얗게 불태운 토모노의 이색 갈라쇼! 그 하이라이트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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