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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한 달여 만에 700명대…신규 확진 3,007명

이주형 논설위원

입력 : 2022.01.10 10:04|수정 : 2022.01.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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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어제(9일)도 35명 줄어서 7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34명 늘어서 현재까지 6천71명이 숨졌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3천7명으로 해외 유입 239명을 뺀 2천768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수도권에서 1천815명, 비수도권에서 953명 확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까지 2천100여만 명이 3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3차 접종률은 4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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