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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 편리함을 더해주는 주차장 관제 시스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모두 잡은 주차 관련 제품을 만드는 이 회사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강소 제조기업이지만 사실 작년까지 내부 디자이너가 한 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내부 디자이너를 고용하기엔 고정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고용된 김영진 디자이너!
그의 등장은 회사의 모든 것을 바꿔 놓게 되는데...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김지연/ 편집 조혜선/ 담당 인턴 김수연/ 연출 구민경/ 제작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