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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면 다 있다? 우리집 냥이의 은밀한 신체 비밀

스브스뉴스 하현종 총괄PD

입력 : 2021.12.16 19:49|수정 : 2021.12.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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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인님을 모시는 집사들은 주인님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냥냥펀치를 맞곤 합니다. 특히 배에 손이라도 스치면 호되게 혼나야 했죠. 그런데 배에 있는 몰캉~몰캉한 살이 사실 뱃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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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조혜선 / 내레이션 이정진 / 담당 인턴 황지우 / 구성 홍단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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