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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함께 일했어요' 두 자매가 함께 일하는 특별한 편의점

스브스뉴스 권재경 PD

입력 : 2021.11.30 16:10|수정 : 2021.11.30 16:10



서울 서초구엔 발달장애가 있는 두 자매가 일하는 특별한 편의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GS리테일에서 한우리보호작업장과 손을 잡고 최초로 오픈한 '장애인 직업훈련 편의점'으로 장애인 고용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획 하현종/ 글 구성 권재경, 김나연 인턴/ 그래픽 김하경/ 제작지원 일자리위원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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