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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예산·세종 대설주의보 해제…서산 등 4곳 유지

박찬근 기자

입력 : 2021.11.23 07:56|수정 : 2021.11.23 07:56


기상청은 오늘(23일) 오전 7시부터 천안·아산·예산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어젯밤 서산·당진·홍성·태안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아직 유효한 상태입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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