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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등 충남 3곳 대설주의보…천안 등 4곳 대설주의보 유지

박찬근 기자

입력 : 2021.11.22 23:53|수정 : 2021.11.22 23:53


기상청은 오늘(22일) 밤 11시를 기해 서산·당진·태안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설주의보는 앞으로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해당 지역에선 운전할 때나 외출할 때 유의하는 게 좋습니다.

천안·아산·홍성·예산에는 밤 10시에 이미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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