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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부, 부스터 샷으로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

정준형 기자

입력 : 2021.11.10 13:45|수정 : 2021.11.10 13:45


캐나다 보건부가 코로나19에 대한 부스터 샷, 추가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의 2회 접종을 완료한 뒤 면역력 약화를 방지하고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며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접종은 2차 접종 이후 최소 6개월이 지나서 맞도록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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