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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작전'을 써?…급발진한 베테랑 선수 콘포르톨라의 최후

최희진 기자

입력 : 2021.11.02 19:06|수정 : 2021.11.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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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가 열렸습니다. 남자 1500m 결승에 출전한 이탈리아의 콘포르톨라는 경기 초반부터 속도를 올리는 이른바 '김동성 작전'을 썼는데요. 과연 35살의 베테랑 콘포르톨라는 개인전 무관의 설움을 달랬을까요?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글·구성·편집 : 박진형 / CM : 인턴 차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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