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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금방이라도 뭔가 툭 튀어나올 듯 으스스한데요, 아니나 다를까 여기서 불쑥, 저기서 짠!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가슴을 철렁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다들 웬 맥주를 들고 있네요, 미국의 한 맥주 회사가 선보인 이색 서비스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양조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맥주를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있는데요, 핼러윈을 맞아 특별 분장까지 더했다고 합니다.
매출도 늘고 홍보 효과도 누리고, 일석이조에 반응이 참 뜨겁다고 하네요.